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데바란(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문단 편집) === 5장 (16권~20권) === 프리스텔라에서 연회 중인 왕선 후보자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프리실라를 말리면서 등장하고, 자신이 프리실라에게 잔소리 격으로 말리는데 이에 대해 흥이 깨졌다면서 프리실라를 순순히 물러나게 한다. 이후 대죄주교들이 습격하자 자신은 재빨리 도망쳤다고 하면서 도시 청사에서 스바루와 아나스타시아의 대화 중 갑자기 끼어들면서 나타난다. 우리 공주가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묻자, 스바루가 대죄주교가 나오기 전 공원에 있었다는 정보를 토대로 스바루와 같이 있으면 공주를 찾을 확률이 높을 거란 예상으로 함께 행동하지만 탑에서 스바루가 연설을 하고, 모두에게 기대를 받자 의미심장한 말을 꺼낸다. >'''너무 기대에 부응하면 호되게 당한다.''' 이후 스바루 방송을 듣고 프리실라가 오자 같이 재빠르게 전선을 이탈하려 했으나 프리실라가 '내가 도망갈 거 같으냐'는 말과 변덕으로 분노의 대죄주교의 권능에 재미있겠다며 흥미를 보이자 한숨을 쉬며 반강제적으로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수문 제어탑 탈환전이 시작되자 도시 청사가 급습당할 거라고 예견한 프리실라가 그쪽으로 가라는 지시에 군말 않고 향했고, 딱 들어맞게 도시 청사에 색욕의 대죄주교 [[카펠라 에메라다 루그니카|카펠라]]가 도시 청사를 습격. 아나스타시아에 의해 1층으로 떨어지자 엄청나게 의욕 없는 태도로 카펠라를 맞이한다. 이때 '''자신이 아는 대죄주교랑 많이 다르다'''는 말[* 위의 람을 잘못 알아본 것처럼 비슷하지만 다른 평행세계에서 온 스바루설에 신빙성을 더하게 된 계기]을 한다. 직후 알데바란의 취향을 알아내어 프리실라로 변신한 카펠라를 보고 "아 미안 역시 너 싫다" 라는 말과 함께 전투를 개시한다. 흙 마법인 드나 계열을 사용하면서 능숙한 전투를 하는데, 카펠라의 몸을 터트리면서 튀는 용의 피를 피하지 않는다. 왜 안 피하냐고 하자 '''이미 맞아봤는데 별 이상 없었다''' 라고 말하고 카펠라의 사지를 가르면서 이 짓을 몇 번 더 해야 하냐며, 벌써 한 50번 정도 한 거 같다고 한숨을 쉰다. 흑룡으로 변한 카펠라의 공격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공격도 미리 예지한 것마냥 막아내고, 전투의 여파에 못 버티고 붕괴해 버리는 도시 청사에 카펠라는 질렸다며 스스로 수로에 떠내려간다. 이후 알데바란이 [[아나스타시아 호신|아나스타시아]]에게 칼을 들이대는데, 표정과 행동이 맞지 않고 그렇게 인간을 이해 못 하는 족속을 '''마녀'''라고 한다며, 아나스타시아가 인공정령 에키드나에게 빙의되었다는 걸 파악해낸 모습을 보인다. 프리스텔라 공방전이 끝나고, 후속 조치에 대한 회의에서 스바루가 같은 이세계인이면 기억하리라 기대하고선 폭식에게 이름을 먹힌 율리우스를 소개해 주자 미안하다며 기억이 안 난다고[* 거짓말일지도 모른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